이유 없는 애드센스 승인 거절 때문에 새로운 사이트 개설
이유 없이 애드센스 승인이 거절되고 있는 이유 때문에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도 안 되면 도메인 자체에 저주가 걸린 것이거나 아니면 제가 글을 크게 잘못 쓰고 있는 것이 되겠죠.
애드센스를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애드센서는 이러한 애드센스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만들어 봤습니다. 돈이 될 주제가 되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애드센스를 위해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신청하기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양질의 글을 잘 써야 합니다. 양질의 글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남의 글을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글을 적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신청은 이런 준비가 끝난 후 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이렇게 거의 1년을 하고 있는데도 아직 100% 통과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무조건 옳은 답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고유한 글 적기
고유한 글을 적으라는 것은 남의 글을 복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없는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블로그 사이에서도 서로의 글을 베끼는 것의 연속입니다. 물론 쉽게 하겠다고 순서까지 그대로 다 따라하면 안 되겠지요. 얼마전에 그렇게 하는 것을 봤는데 결국은 들킵니다. 서로 악영향이 갈 수 있으니 그렇게는 하지 말고 고유의 글을 적어야 합니다.
방법은 쉽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면 그것이 고유의 글입니다. 개성이 있는 내용이면 좋은 것이죠. 이렇게 좋은 글을 계속해서 쌓아두면 됩니다.
애드센스 코드 확실히 넣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드센스 코드를 제대로 된 위치에 넣는 것입니다. 애드센스 코드를 head 영역에 넣으라고 해서 아무 곳에 넣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정확한 위치는 구글 사이트킷이 넣어주는 위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사이트 킷에서 넣는 애드센스 코드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바로 </head> 앞입니다. 다른 헤드 코드들이 다 로드가 된 이후 마지막으로 애드센스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에는 필요 없는 데이터가 다 날라가고 애드센스에서는 뒤의 본문 영역만 보면서 그에 맞는 광고를 로드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디에 넣어도 상관은 없지만 구글에서 만든 사이트킷이 그곳에 애드센스를 위한 코드를 넣는 것은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맞습니다.
충분한 글의 개수
글의 개수는 승인과 상관은 없지만, 좋은 글을 많이 쌓아놓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좋은 글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앞에서 이야기한 고유의 콘텐츠입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베끼지는 맙시다. 나만의 언어로 재창조를 하고 구성을 조금 바꾸면서 시작해야 합니다.
요즘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처음에 애드센스를 승인 받기 위해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를 잘 살펴 보면 됩니다. 그들이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가장 쉬운 길은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거절의 굴레를 끊는 도메인 초기화 전략
구글 애드센스의 ‘가치 낮은 콘텐츠’나 ‘사이트 다운 또는 작동하지 않음’과 같은 모호한 거절 사유는 많은 블로거들을 좌절하게 만듭니다. 특히 가이드라인을 모두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이 승인이 거절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기존 사이트의 내부적인 색인 문제나 도메인 점수(Domain Authority)의 꼬임 현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럴 때는 기존 사이트를 수정하며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완전히 새로운 도메인과 사이트를 개설하여 깨끗한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할 때는 기존에 작성했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구글 봇은 중복 콘텐츠에 매우 민감하며, 이전 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옮겨올 경우 ‘중복 문서’로 인식되어 또다시 승인 거절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좋은 소재는 유지하되, 문장 구조를 완전히 바꾸어 재작성하거나 아예 새로운 주제의 글을 10~20개 정도 준비하여 업로드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새로운 사이트 개설 시에는 가급적 가벼운 테마를 선택하고 불필요한 플러그인 설치를 지양하여 페이지 로딩 속도를 최적화해야 합니다. 구글은 사용자 경험(UX)을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빠른 속도와 깔끔한 레이아웃은 승인 확률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도메인을 새로 구매했다면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즉시 등록하여 검색 엔진이 내 사이트의 존재를 빠르게 인식하고 색인을 생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승인 확률을 극대화하는 콘텐츠 재구성 가이드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구글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글을 채워야 합니다. 단순히 일상적인 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정보성 가치가 명확한 전문적인 글쓰기 방식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깊이 있게 다루는 ‘클러스터형 포스팅’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이라는 큰 주제 아래 ‘비타민 C의 효능’, ‘비타민 C 권장 섭취량’, ‘비타민 C 부작용’과 같이 연관된 글들을 묶어서 작성하면 구글 봇이 해당 사이트를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이트로 인식하게 됩니다.
글의 구조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을 갖추고 소제목을 적절히 활용하여 가독성을 높여야 합니다. 특히 텍스트 위주의 구성이 중요하며, 이미지 한두 장과 함께 최소 1,500자 이상의 충분한 분량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짧은 글 여러 개보다는 제대로 된 정보가 담긴 긴 글 몇 개가 승인 심사에서 훨씬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이때 문장은 ‘~습니다’ 또는 ‘~이다’와 같이 명확한 종결 어미를 사용하여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승인 신청 전까지는 외부 링크 삽입을 최소화하고 내부 링크를 적절히 활용하여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취하십시오. 내 블로그 내의 다른 관련 글을 링크로 연결하면 방문자가 사이트에 더 오래 머물게 되며, 이는 구글에게 이 사이트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이러한 정교한 콘텐츠 설계와 사이트 구조 최적화가 선행된 상태에서 승인 요청을 보낸다면, 이유 없는 거절의 늪에서 벗어나 빠르게 애드센스 승인을 획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